안녕하세요. 에디터 Y입니다. 깜빡이 없이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이번 1월부터 뮤레파코리아의 뉴스레터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너무 큰 불편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의 뉴스레터부터 필요 없으시다면 하단의 수신 거부를 눌러주세요! 그럼 1월의 뮤레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2년의 1월 첫걸음은 어떠셨나요? 저는 매년 12월 31일이 지나고 1월 1일이 오면, 겨울도 가고 마냥 봄이 와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품고는 합니다. 그러나 여지없지 바깥은 겨울이고 봄을 기대한 만큼이나 1월은 더 추운 것 같네요.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소식 둘러 보시면 어떨까요?